스마트에프엔

이탈리아 “모든 기업 활동 중단” 명령

대중교통과 물류서비스만 예외

  • 이경선 기자
  • 2020-03-22 1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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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이탈리아 정부는 22일 4월 3일까지 슈퍼, 약국, 은행, 우편 등 대중교통과 물류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기업 활동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콘테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리며 “2차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라고 지적하고 불가피한 생산활동만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21일 하루 만에 793명이 사망했다. 누계 사망자 수는 4,825명에 달했다. 감염자는 4만7,021명에서 5만3,578명으로 증가했다.

감염 피해이 가장 심각한 북부 롬바르디아 주는 사망자 3,095명, 감염자 2만 5,515명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이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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