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라스'부터 '뭉쳐야찬다'까지... TV예능 휩쓰는 '미스터트롯' 7인

  • 윤종옥 기자
  • 2020-03-25 15:09:54
center
사진='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제공=TV조선
[스마트에프엔=윤종옥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톱7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경연이후 전국 콘서트 연기 등 악재가 겹쳤지만,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각종 TV 프로그램 출연이 성사되고 있다. 특히 '미스터트롯'이 방영됐던 종편 채널이 아닌 지상파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5일 JTBC '뭉쳐야 찬다' 측은 ‘미스터트롯’ 팀이 출연을 알렸다. 톱7 전원이 '미스터트롯'이 아닌 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이번 이 처음. '뭉쳐야 찬다' 측은 "학창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던 임영웅과 조기축구회만 4개나 들고 있는 김호중을 비롯한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은 자칭 축구 덕후"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방송에는 ‘미스터트롯’ 톱7 이외에도 마스터이자 연예인 축구단의 고문인 진성과 구단주인 박현빈,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노지훈, 동네 풋살에서 날아다니는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나태주까지 함께해 ‘미스터트롯’ 축구단에 함께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축구단은 넘치는 흥과 끼로 ‘어쩌다FC’의 마음을 휘어잡을 뿐만 아니라, 숨겨둔 축구 실력으로 그라운드를 장악해 전설들과 제작진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트롯맨 팀의 축구 실력은 JTBC '뭉쳐야 찬다'에서 4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등 5인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촬영을 마치고 방송예정이며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쇼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윤종옥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