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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은 왜 버거 시범판매를 확대했나

  • 임해정 기자
  • 2020-03-26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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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임해정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신규 치킨버거 시범 판매를 전국 8개 가맹점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 프렌차이즈 등이 움츠로들고 있는 상황에서 교촌치킨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있다. 교촌치킨은 왜 판매 확대 결정을 내렸을까.

먼저 ‘교촌리얼치킨버거’는 지난 달 본사 직영점인 동탄2 영천점에 시범 출시되었다. 이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범 판매 확대를 결정했다.

리얼치킨버거는 동탄2 영천점을 비롯, 서울 종로1호점, 숙대점, 논현1호점, 인천 청라호수공원점, 경기 철산역점, 정자점, 대전 도안2지구점에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홀 매장 및 포장 주문으로 구매 가능하다.

‘교촌리얼치킨버거’는 오트밀로 반죽하여 튀겨낸 닭 가슴살에 각종 채소와 스모크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수제 치킨 버거로 신선채소와 치킨햄, 특제 소스 3종등이 두툼한 오트밀 닭 가슴살 패티과 어우러져 최상의 맛의 하모니를 이룬다. 치킨 명가 교촌이 만든 수제 치킨버거인 만큼 완성도 있는 제품력을 자랑한다.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최연후(21)씨는 개강이 연기되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집에서 식사를 모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배달음식도 자주 이용하지만 집근처 페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등을 사와 먹곤 한다. 햄버거는 맛도좋고 든든할뿐만 아니라 가성비도 좋아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 분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범 판매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제품 및 서비스 향상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smartf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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