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유럽에서, 미국에서…제주 코로나19 비상

미국 이어 유럽 유학생 여성도 25일 확진

  • 이경선 기자
  • 2020-03-26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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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유럽 유학생인 26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돼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유럽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을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 OZ8997편을 통해 오후 10시쯤 제주도에 도착했다. A씨는 택시를 이용해 제주시 집으로 갔다.

A씨는 입국 당시 무상자로 능동감시 대상에 분류됐으며,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다.

제주도는 A씨가 이용한 택시의 기사들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자택과 택시의 방역 소독을 할 예정이다.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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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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