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하정우→휘성, 바른 이미지 ★ 프로포폴 파문

  • 조영미 기자
  • 2020-03-26 14:33:02
center
[스마트에프엔=조영미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투약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최근에는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향정신성 수면유도제) 불법 투약 의혹을 받아 연예가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하정우는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상습 투약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이하 워크하우스) 측은 평소 얼굴 부위 흉터 때문에 고민이 많던 하정우가 모 병원 원장의 권유로 치료 목적으로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며, 어떠한 약물 남용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휘성과 하정우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논란은 두 스타가 바른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앞서 스타들의 프로포폴 투약 논란은 2012년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또 지난 2013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배우 장미인애는 징역 10월, 방송인 이승연·배우 박시연은 징역 8월의 실형을 구형받았다.

조영미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