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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하는 나라에 아비간 무상 제공”

30개국에서 외교 루트 통해 제공 요청

  • 이경선 기자
  • 2020-04-04 1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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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관방장관이 아비간을 요청하는 국가들에 무상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비간을 요청하는 국가들에 무상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약 30개국에서 외교 루트를 통해 아비간 제공 요청이 있었다”며 “희망하는 나라에 필요한 양을 일본 정부가 무상으로 공여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하는 국가들과 협의하면서 아비간 임상 연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아비간 200만명 분을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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