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열차탈선'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화곡 운행 재개

  • 박상규 기자
  • 2020-05-24 13:35:04
center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캡처
[스마트에프엔=박상규 기자]


24일 오전 1시 40분께 발산역에서 전동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 서울지하철 5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첫차 시간부터 운행이 중단됐던 방화∼화곡 구간 운행이 낮 12시 50분께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 전동차는 고덕차량기지에서 방화차량기지로 이동 중이던 회송 열차였으며 탑승 승객은 없었다.

공사는 열차 운행이 중단된 구간에 비상수송버스 11대를 투입했으며 승객들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방화·개화산·김포공항 등 8개 역에서 대체수송버스를 이용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고 원인을 면밀히 파악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기자 psk@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