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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앤코 김창한 대표·오민 뷰티디렉터·조소영 CLK 대표 협업...'패션계 어벤져스'

  • 정다은 기자
  • 2020-06-30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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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르스마르크 제공
[스마트에프엔=정다은 기자]
29일 주얼리 제조 및 판매 국내 1위 업체인 씨에스앤코 김창한 대표가 오민 뷰티 디렉터, 조소영 CLK 대표와 손잡고 신규 브랜드 '마르스마르크(MARS MARK)' 룩북을 촬영했다.

마르스마르크는 김창한 대표가 선보이는 2030세대 전문가적 성향의 남성층을 겨냥한 실버주얼리 브랜드이다. 고대 그리스로마신화의 전쟁의 신, '마르스(Mars)'를 모티브로 삼았다.

창과 방패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는 남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타인에게는 관용을 베푸는 남자를 위한 주얼리를 제안한다.

스스로 스타일링할 줄 알고 패션감각을 가진 전문가적 성향의 젊은 남성층이 타겟 소비자층이다. 또한 볼드한 액세서리가 트렌드인 만큼 강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여성층의 수요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김창한 대표는 "국내에서 주얼리 소재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실버의 가치를 살리는 제품을 만들겠다"며 "국내 대표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K-주얼리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마르스마르크는 일원화된 제조·유통 구조로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이며 오는 8월 론칭한다. 도시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볼드함이 이 브랜드 제품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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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스마르크 제공
룩북 촬영을 기획한 조소영 대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글로벌로 진출하도록 디렉팅하는 플랫폼사를 운영한다.
마르스마르크도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역량을 키우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있다.조 대표에 따르면 한류는 한국의 제품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체에 해당한다.

조 대표는 20여 년간 패션계에 몸담으며 기른 안목으로 브랜드를 선정하고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세계로 전파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조 대표는 "코로나 '때문에'를 '덕분에'로 만들어 보겠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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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스마르크 제공
이날 진행된 룩북 촬영에서 오민 교수는 뷰티 총괄 디렉팅을 맡았다. 오 교수는 이번 촬영에서 주얼리가 돋보이도록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마르스마르크의 탄탄한 제품력과 CLK에 대한 신뢰로 고민없이 협업을 결정했다는 오 교수는 이날 마르스마르크 액세서리를 직접 착용한 모습이었다.

오 교수는 "마르스마르크의 컨셉처럼 아티스트들이 꾸미는데 과감해졌으면 한다"며 "스스로를 믿는 것이 첫 번째, 두려움을 버리고 관심을 즐기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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