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서울, 확진자 오늘 7명 추가...마포 3명, 금천·노원구 각 1명

  • 박용태 기자
  • 2020-06-29 22:14:33
center
분주한 관악구 양지병원 선별진료소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서울시는 2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0시 대비 7명 늘어난 1천312명이었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7명을 거주지별로 보면 마포구가 3명, 금천구와 노원구가 각 1명이었다.

또 서울에서 검사받고 확진돼 서울 발생 환자로 분류됐으나 거주지는 서울외 지역이 2명이었다.

이날 오전 9시께 확진된 마포구 환자 3명은 합정동의 주택에 사는 70대 남성(마포 36번), 40대 여성(마포 37번), 10대 소녀(마포 38번)다.

이들은 모두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 집단감염 기존 확진자인 70대 여성(마포 35번, 27일 확진)의 동거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해외접촉 환자는 상계1동에 사는 10대 여성(노원 48번)으로,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에서 입국한 후 노원구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날 확진된 환자 중에는 경기 용인시 소재 이마트24 양지위탁물류센터 근무자인 29세 남성(금천 31번, 독산2동 거주)이 포함돼 있다.

그는 지난 26일 이 물류센터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경기 안양 61번 환자의 직장 동료여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 물류센터 근무자 중 안양 61번, 금천 31번과 이날 확진된 30대 남성(경기 이천시 거주) 등 최소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물류센터는 이마트24의 물류를 대행하는 곳으로, 상온센터와 저온센터로 구성돼 있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