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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S]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 대표 도전..."꽃가마 대신 노 젖는 당대표가 될것"

[스마트에프엔=장지혜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9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전국에서 사랑받는 정당의 대표가 되는 것이 오랜 정치적 꿈"이라며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벗이 되겠다 또 그들 곁에 있어야 되겠다는 사회적 정치적 뜻을 지킨채 이 자리에 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온 국민들과 함께 하고 우리의 역사를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전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에서 더 나아가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겠다`, `주거안정권을 지키고 부동산 자산 불평등을 해소하겠다`, `검찰 개혁의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 등 6개의 약속을 했습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최근 검찰 일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행동에 대해, 국민들은 바로 당신들의 그런 행동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채널S 장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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