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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재확산…유흥업소 종사자 확진

도쿄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

  • 이유림 기자
  • 2020-07-10 2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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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도쿄지사 "밤의 거리 요주의"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일본에서 수도 도쿄도(東京都)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고 있다.

현지 공영방송 NHK의 보도에 따르면 10일 도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3명 파악됐다고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 지사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전날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4명 나오면서 앞선 최다 기록인 4월 17일 206명을 넘긴 것에 이어 이틀 연속 최대 수치이다.

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7천515명으로 늘었다고 NHK는 전했다.

전날 일본 전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355명이나 나왔다.

일본 정부가 대규모 행사 개최 제한을 완화하고 경제 활동 재개를 촉진하는 가운데 술집이나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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