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몬

스마트에프엔

서울 도로 곳곳 차량 통제...동부간선·강변북로·내부순환·올림픽대로

서울 강풍주의보 발령

  • 박용태 기자
  • 2020-08-06 08:07:16
center
수위 상승한 중랑천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연일 집중호우로 인해 소양강댐과 팔당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져 따라 6일 서울 도로 곳곳에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수위 상승으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오전 3시 10분부터는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의사협회 진입로 간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으며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성수JC 구간도 오전 2시 20분께부터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전날 오후 9시 25분께부터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염창나들목 구간도 양방향 전면 통제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저녁부터 소양강댐과 팔당댐에서 방류량이 많아지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해 도로 통제 구간이 확대되고 있다"며 "차량 통제가 출근 시간대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고 당부했다.

6일오전 4시께는 서울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낙하물 및 간판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