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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고딩 파바로티'에서 '트바로티'로 새롭게 탄생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 발간

  • 이유림 기자
  • 2020-08-06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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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미팅 '우리가 처음으로' 포스터(제이지스타 제공)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각종 구설에 휘말린 가운데 팬미팅과 자서전 출간, 자전적 영화 제작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인다.

6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달 중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을 발간한다.

소속사는 "'트바로티 김호중'은 굴곡진 삶의 고비를 넘어 '고딩 파바로티'에서 '미스터트롯'의 '트바로티'로 새롭게 태어난 김호중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청소년 시절 조직폭력배와 어울리는 등 방황했지만, 마음을 잡고 성악가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3년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모델이다.

이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4위로 입상하며 트로트 가수로 주목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김호중 측은 유년 시절부터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까지 인생사를 담은 영화도 준비 중이다. 이달 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후반부에는 김호중도 직접 출연해 연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오는 14∼16일 사흘간 6회에 걸쳐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도 연다. 16일 오후 8시 공연은 CGV 극장과 KT 올레tv, 시즌(Seezn)에서 생중계한다.

그러나 김호중은 전 매니저와 금전, 병역 관련 논란, 전 여자친구 폭행설 등 자신에게 향한 비판과 논란이 잇달아 제기되는 상황을 풀어가야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러한 의혹들은 허위사실이며, 법적 대응을 강력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중도 최근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이 제기되자 팬 카페에 글을 올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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