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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긴 장마에 엽채류 가격 급등... "장보기 무서워요"

  • 윤지원 기자
  • 2020-08-11 17:52:50
[스마트에프엔=윤지원 기자]
50일 가까이 지속되는 장마로 배추, 상추 등 엽채류 출하가 차질을 빚으면서 도매가격에 이어 소매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6일 현재 청상추, 양배추, 배추의 도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60~107% 올랐다.

이마트의 손질 배추 1개 가격은 6일 기준 3천980원으로 2주 전보다 21% 올랐고 '논산 양촌 상추' 200그램 가격도 같은 날 2천980원으로 1개월 전에 비해 35%나 급등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도매가 상승은 대부분 그다음주에 반영된다"면서 "8월 둘째주인 이번 주부터 상추 등 쌈채소, 배추, 무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큰 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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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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