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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토요일 장맛비 계속…낮 최고기온 26∼36도

  • 이유림 기자
  • 2020-08-15 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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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하늘. 먹구름이 지나가고 있다.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15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날 늦은 밤에 이어 오전까지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장맛비는 14일 늦은 밤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에서 내릴 것으로 관측되며, 특히 경기남부에는 3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전날 부터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가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동·경북 북부 20∼80㎜, 충청 남부 5∼40㎜ 등이다.

이번 장맛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내륙은 오후 한때 5∼4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다.

또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은 3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습도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욱더 높으니, 건강관리와 농·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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