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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한국정보화진흥원, 개방형 클라우드 관련 MOU 체결

개방형 클라우드 공동연구협력기관으로 연구와 개발, 기술 지원 공동 추진

  • 이성민 기자
  • 2020-09-15 1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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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왼쪽)과 김민준 오케스트로 대표이사(오른쪽)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의 공동연구협력기관으로 MOU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개발, 기술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NIA는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의 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해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를 개소한 바 있으며 이번 오케스트로㈜와의 MOU를 통해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의 안정적인 기술 지원과 지속적인 첨단 기술·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오케스트로㈜는 NIA와 함께 행정안전부 발주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 포털 부문을 총괄해 수행하며 멀티 클라우드(IaaS/PaaS) 통합 관리 플랫폼의 국가 표준을 제시하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자정부 내 클라우드 구축, 관리, 서비스 등 영역에서 클라우드 운영방식을 표준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발 절차의 간소화와 신속한 전자정부서비스의 제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표준에 기반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제3센터(대구) 내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오케스트로㈜의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가상화 분석 분야 GS인증(1등급)을 획득한 A.I.Ops 솔루션인 ‘심포니 인공지능(SYMPHONY A.I.)’이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의 지능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유수 글로벌 기업에 앞선 기술력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클라우드 운영 방안을 제시해 클라우드 도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오픈소스 기반의 IaaS 가상화 솔루션인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자원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관리 기준을 일원화하고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클라우드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최근 조달청 나라장터에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V3.0’이 등록되기도 했다.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의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인 ‘OKESTRO CMP(Cloud Management Platform)’는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반으로 구현돼 서비스 운영에 있어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해주며 CMP 내 벤더, 도메인, 기능별 모듈화를 통해 고객사의 요구에 맞춤화된 통합 관리 환경을 손쉽게 구축한다.

또한 사용자 관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제반환경을 제공하고자 자체 개발한 서비스 카탈로그 엔진, 서비스 브로커 엔진 등을 적용했다. 서브 플랫폼 간의 연동에 있어서도 기존의 API 연동 방식을 탈피하고 통합 인증을 통한 콘솔 기반의 연동 방식을 지원해 독립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갖췄다.

오케스트로㈜ 김민준 대표는 “이번 개방형 클라우드 공동연구협력기관 선정을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구축의 선도기업으로 그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클라우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제시하는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에서 하나의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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