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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불법도박 연루 수사

  • 이유림 기자
  • 2020-09-15 1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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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연합사진)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들이 연관된 해외 원정 불법도박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사건에 조직폭력들이 연루돼 있는 것을 알아내 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도박 혐의로 입건한 초신성 멤버 2명 외 해외 도박에 연루된 다른 연예인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초신성 멤버 2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5천만원을 걸고 '바카라'를 1∼2차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박장 운영자 등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초신성은 2007년 데뷔했으며 멤버는 6명으로 일본에 진출해 '오리콘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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