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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마가렛트’, 친환경 기술 활용 ‘녹색인증’ 포장

향후 빼빼로·몽쉘 등에도 적용

  • 이주영 기자
  • 2020-09-16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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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마가렛트 제품 이미지.
[스마트에프엔=이주영 기자] 롯데제과가 제품 포장에 친환경 기술을 입혀 유해성을 낮춘다.

롯데제과는 장수 제품 ‘마가렛트’에 녹색인증 포장을 사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에 사용하게 될 녹색인증 포장은 친환경 에탄올과 그와 관련한 식품 포장재 제조 기술을 활용했다. 환경 독성 물질을 대체하고 유해성을 저감시켜 농림축산식품부와 녹색인증사무국으로부터 녹색기술을 인증받은 포장 기법이다.

롯데제과는 지난해부터 중앙연구소 포장연구팀·롯데알미늄과 손잡고 기술 개발에 나섰다. 1년여간의 연구 기간을 통해 공동 개발에 성공한 뒤 지난 7월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은 마가렛트를 비롯해 앞으로 빼빼로·몽쉘 등의 제품에도 적용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최근 쥬시후레쉬·왓따·후라보노 등의 껌 10종에도 종이 인쇄 잉크 도수를 절반 정도로 줄이는 잉크 사용 저감화 작업을 마쳤다.

이주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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