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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일자리재단' 유치 확정...경기도 공공기관 5곳 이전 사업 중 1곳

  • 이유림 기자
  • 2020-09-23 23: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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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재단' 청사 신축 예정지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동두천시(최용덕 시장)가 경기도 일자리재단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소외지역 행정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한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공모'에서 공공기관 5곳의 새 보금자리가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5곳의 새 이전 시군은 동두천시-일자리재단, 양주시-교통공사, 양평군-시장상권진흥원, 김포시 환경에너지진흥원, 여주시 사회서비스원이다.

이번 공모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해 온 이재명 경기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북부 2곳, 한강수계 자연보전권역 2곳, 민통선 이남 접경지역 1곳이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이번 일자리재단 유치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치밀한 유치 전략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자리재단은 2016년에 설립돼 현재는 부천시 원미구청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사업은 맞춤형취업, 교육훈련지원, 기업고용 유지 지원, 경기기술학교 운영, 일자리정책 연구 등이며 약270명이 근무 중이다.

재단 청사는 '캠프 님블' 반환공여지(상패동19)에 들어설 예정이며 청사 신축 전까지는 불현동 시네마플러스 건물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용덕 시장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일자리재단 관계자, 동두천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기도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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