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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매우호도시' 화상회의로 교류협력 강화

10월까지 중국 지난시, 일본 자매도시들과 교류 예정

  • 남동락 기자
  • 2020-09-24 1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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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해외자매도시와의 화상회의 장면[사진=안동시]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안동시는 지난 22일 코로나 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방식의 도시 외교활동의 일환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 실무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자매도시인 중국 핑딩산시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중국 지난시, 시안시, 일본 사가에시, 다가야마시,이스라엘 홀론시의 순서로 국제교류 실무자 화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핑딩산시와의 화상회의에서는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금년도 교류현안 및 내년도 교류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핑딩산시는 안동시와 자매결연한지 20년이 되는 자매도시이며 금년 자매결연 20주년 온라인 기념행사 및 경제교류회 개최, 내년도 코로나 종식 후 양 도시 청소년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제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이와함께 앞으로 지난시 안동공원 조성, 시안시 안동초등학교 건립, 사가에시 스포츠 교류, 다가야마 문화교류, 홀론 청소년 교류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상호방문 등 대면 교류가 중단됐지만 의료용품 지원, 시민 응원영상 전달,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개최 등을 통해 어려울 때도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정기적으로 화상회의를 열어 새로운 소통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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