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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공항 이용객 96만명...'공항 방역 초비상'

  • 이유림 기자
  • 2020-09-27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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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공항 이용 승객 수가 지난해의 약 75% 수준인 96만3천여명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추가확산세를 막기 위해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했지만 고향방문 대신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여서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29일과 30일에 공항이 가장 붐비겠고 각각 약 16만여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승객들이 많이 찾는 김포공항은 소독·방역 작업을 매일 시행하고 있다. 이용 승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모든 출발장에서는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를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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