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몬

스마트에프엔

해외 뮤지션 알라이나 카스티요, 브이 라이브로 한국 팬들과 소통 기대

지난 8월 새 싱글 'Tonight' 발매…폭넓은 표현력과 포부 드러내

  • 이성민 기자
  • 2020-10-06 10:47:59
center
알라이나 카스티요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해외 뮤지션 알라이나 카스티요가 국내 주요 포탈 네이버 브이 라이브 채널을 개설해 한국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가장 주목받는 여성 팝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힌 알라이나 카스티요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활동하며 그의 라틴계 뿌리와 알앤비, 팝, 힙합을 향한 열정을 조화롭게 담아내 현재 온라인에서 300만이 넘는 열성팬을 보유한 인기 아티스트이다.

국내 뮤지션들이 대부분인 브이 라이브 채널에 미국 가수로는 드물게 자신의 채널을 연 것은 그만큼 한국 팬들에 대한 그의 애정이 드러난 결과다.

그는 지난 6개월간 틱톡 팔로워 150만 명 이상, 스트리밍 횟수 4천500만 이상, 유튜브 구독자 근 90만 명을 기록하며 SNS와 유튜브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8월 알라이나 카스티요는 그녀의 아웃사이더적 라이프스타일을 담운 새 싱글 'Tonight'의 발매했다.

이번 싱글에서 그는 내향적인 싱어송라이터에서 떠오르는 팝스타로의 변신해 아티스트로서의 저력, 폭넓은 표현력과 포부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center
알라이나 카스티요
알라이나 카스티요는 `Tonight`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아웃사이더를 위한 파티송으로 곡 안에 하루하루를 헤쳐 나가는 동안에 나 홀로 집에 있는 시간을 바랄 때 드는 모든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혼자서 좀 색다른 느낌의 무언가를 창작할 수 있는 네온 라이트나 음악이 꺼진 상태의 분위기가 `Tonight`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Alaina`는 총 4개 곡으로 구성된 EP 'the voicenotes'를 발표했다. 그중 'just a boy'는 싱글로도 발매됐으며 `Spotify`에서 900만 건 이상의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했고 그와 정기적으로 콜라보를 함께해 온 Romans(Lewis Capaldi, Ella Mai, Demi Lovato, Khalid)가 작업에 참여했다.

이 싱글곡은 지금까지 `Alaina`의 작업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해당 EP는 스페인어 버전, 'mensajes de voz'로도 발매돼 `Alaina` 음악이 가진 이중언어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한편, 10월에 발표한 알라이나 카스티요의 첫 싱글곡, 'don’t think i love you anymore'는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그의 데뷔 EP antisocial butterfly에 수록됐던 'no importa'는 유튜브에 올라온 지 첫 주 만에 조회수 50만 건을 기록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