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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전문매체 ‘스타포커스’, 미국지사 설립..."한류의 세계화에 일조할 것"

  • 이성민 기자
  • 2020-10-08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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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엠그룹 장성철 회장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국내 연예전문매체인 스타포커스(발행인 전병호)는 미국지사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스타포커스는 세계의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인 맨해튼에 지사(STARFOCUS USA INC)를 설립해 방탄소년단(BTS)의 활약으로 한층 더 주목받고 있는 한류를 타고 매거진의 전 세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금융인 출신인 전병호 대표는 특유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창간 때부터 세계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스타포커스의 세계화에 첫 발을 내딪게 된 것이다.

‘K-SUPER ENTERTAINMENT MAGAZINE’이라는 부제를 사용하고 있는 스타포커스를 한국의 대표 연예매거진으로 성장시킨 전 대표는 "BTS, 블랙핑크의 세계적인 스타로의 성장이 이번 미국진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2016년 해외진출을 하기 위해 중국판 스타포커스(韓流影視) 1백만부 발행계약을 했으나 사드 사태로 무산된 아픔을 가진 전 대표는 이번 지사 설립으로 다시 세계화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 대표는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연예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며 "미국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해 실시간 자료제공과 연예인을 소개할 수 있어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일조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국 진출은 스타포커스의 세계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엠지엠그룹 장성철 회장의 역할이 컸다.

장 회장은 "이번 미국 진출은 K-방역, K-POP 등 K-브랜드의 이미지를 매거진에도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유명잡지들과 경쟁하게 됐고 한류의 우수성과 함께 아시아영화제 조직 위원장으로서 아시아영화제를 통해 K-매거진 ‘스타포커스’를 전 세계에 부각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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