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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홈앤쇼핑 강남훈 전 대표 보석 석방

  • 주서영 기자
  • 2020-10-16 15: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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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홈앤쇼핑 전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홈앤쇼핑 강남훈(65) 전 대표가 재판부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이관용 부장판사)는 16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대표와 전직 인사팀장 여모씨에 대해 직권 보석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오늘 선고를 하기로 했었으나 (사건에 대해) 더 고민해 보기로 했다"며 "피고인들을 직권으로 석방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9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대표와 여모씨는 각각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강 전 대표는 여씨와 함께 2011년 10월과 2013년 12월 홈앤쇼핑 1·2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면서 10명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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