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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책 강매 논란에 ‘강 건너 불구경?’

공식 해명자료 없고 아무런 지침도 없어 의구심만 키워

  • 남동락 기자
  • 2020-10-17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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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본지가 지난 12일 보도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책 강매 논란에 대해 주무부서인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의 후속 조치가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도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본인의 해명을 들어보니 책자에 대해 홍보 차원에서 권유한 적은 있으나 강요한 적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공문을 하달하거나 본인의 공식 소명자료, 또는 해명자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모양새다.

김천의료원 측도 공식 해명자료를 내놓지 않고 있어 유야무야 넘어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 사안에 대해 담당 국장이 행정부지사와 도지사에게까지 보고했으나 아무런 지침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 또 다른 논란을 몰고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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