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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두껍아 두껍아 가방을 내 놓으렴... 하이트진로 굿즈 열풍은 진행형

  • 윤지원 기자
  • 2020-10-21 18:34:45
[스마트에프엔=윤지원 기자]
이른바 ‘인싸템’이라 불리는 참이슬 백팩을 비롯해 이슬 한 방울 잔, 두 방울 잔, 두꺼비 피규어, 테라박스 병따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가 영업 종료 4일을 앞두고도 여전히 성업 중이다.

스마트에프엔 기자단이 찾은 21일 오전 11시 30분 경 서울시 성동구 두껍상회 앞에는 9시부터 서기 시작한 고객들의 줄이 가게 맞은편 벽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대기 중이던 30대 고객 중 한 명은 “내 백팩은 이미 샀고 아버지의 부탁으로 하나 더 사러 왔다”며, “디자인을 말씀드리니 어떤 가방인지 이미 아시더라, 나이 드신 분들도 레트로 굿즈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매장 판매 직원은 “다양한 세대의 손님들이 찾아 온다”면서 “백팩 다음으로 잘 팔리는 상품이 여러 종류의 술잔인 것을 보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말 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

지난 8월 17일 문을 연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는 오는 25일로 영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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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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