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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하늘" 미세먼지 농도↑…일부 '나쁨' 수준

대기질통합예보센터 "국외 미세먼지·황사 유입 영향"

  • 박용태 기자
  • 2020-10-22 0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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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흐린 날씨를 보이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바라본 시내가 온통 뿌옇게 보이고 있다.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2일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예보센터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나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강원권·대전·세종·충북·호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영남권은 밤에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PM10과 PM2.5 중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발표되는데, PM10 등급의 경우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국외 미세먼지와 지난 20일 발원한 황사가 함께 유입돼 점차 남동진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20일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했다"고 밝혔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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