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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과... "작업 시간 줄인다"

택배 현장에 분류지원인력 4천명 단계적 투입

  • 이성민 기자
  • 2020-10-22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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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택배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CJ대한통운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택배기사 사망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연이은 택배기사 사망에 대해 사과한다. 경영진 모두가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재발 방지 대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우선 택배 현장에 분류지원인력 4천명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해 택배기사들의 작업 시간을 줄일 것"이라면서 "내년 상반기 안에 모든 택배기사가 산재보험에 가입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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