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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문한 서울 성북구 확진자 '13명 접촉'..."확인 즉시 격리 조치"

  • 이유림 기자
  • 2020-10-25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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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제주도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전 제주를 방문한 서울 성북구 351번 환자 A씨의 접촉자 13명을 확인·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 접촉자는 가족 1명과 지인 1명, 항공기 탑승객 5명, 음식점(제주시 연동 차돌집) 손님 6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서울 김포에서 오후 2시 40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597편을 타고 오후 3시 50분께 제주공항에 내렸다.

이날 오후 6시 29분부터 8시까지 제주시 연동의 차돌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께 아시아나 OZ8978편을 타고 제주를 떠났다.

도 관계자는 "A씨 방문지 3곳에 대해서는 모두 방역·소독했으며 음식점 내 접촉자는 확인 즉시 격리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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