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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트로트 가수 ‘조선의 가수’, 영화로 만든다

2020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창작콘텐츠 발굴 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영화

  • 배민구 기자
  • 2020-11-16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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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배민구 기자] 전국에 부는 트로트 열풍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트로트 가수를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된다.

일제강점기 엄혹한 환경에서도 민족의 정가(正歌)를 지킨 한 여가수의 노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조선의 가수’가 그 주인공이다.

서민들의 애환과 삶의 향기를 담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라도 즐겨 불려지는 트로트. 우리나라 트로트의 시작과 원류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통해 트로트에 대한 흡인력을 실감하게 될 감동 드라마가 펼쳐진다.

영화 ‘조선의 가수’(감독 노홍식, 제작 파란프로덕션)의 노홍식 감독은 “우리나라 트로트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최초의 트로트 가수는 누구일까? 트로트의 역사적 원류를 찾아 트로트의 기원과 의의를 알아본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단순히 트로트가 대세라고 영화를 기획하기보다는 우리 민족의 트로트를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건 트로트의 기원을 알고자 한다. 동시에 시대의 삶을 그린다”며 제작 방향을 설명했다.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이 주최한 창의적인 창·제작 소재 발굴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한 영화 ‘조선의 가수’는 2021년 상반기 촬영 목표로 진행을 하고 있다.

한편 노홍식 감독은 KBS 드라마제작국, KBS 예능제작국, YTN 보도제작국, 현대방송 드라마제작국 등에서 30여 년간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배민구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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