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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리대 동창회, 4‧19민주평화상: 제정...내년 2월 26일까지 추천 접수

한국 민주주의 발전, 사회정의실현, 평화구현 기여자 선발

  • 박용태 기자
  • 2020-11-16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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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옛 문리대 교정. 서울대 문리대 동창회 제공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동창회(회장 김종섭)는 지난 9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사회정의 실현, 평화 구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받아 심사절차를 거쳐 2021년 4‧19민주혁명 기념일을 즈음해 ‘제1회 4‧19민주평화상’을 시상한다고 16일 밝혔다.

문리대동창회는 지난 6월 19일 열린 재건총회에서 올해 4‧19 민주혁명 60주년을 기념해 ‘4‧19민주평화상’을 제정하고 매년 시상하기로 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4‧19민주평화상’수상자 후보의 추천은 ▲공공기관, 학술단체, 연구기관, 사회단체, 고등교육기관의 장 ▲‘4‧19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의 추천 의뢰를 받은 개인이나 단체 ▲서울대문리대동창회 임원 등이 할 수 있다.

후보 추천서는 서울대 문리과대학동창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후보 추천 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서울 강남구 학동로 171 삼익악기빌딩 8층 서울대문리과대학동창회 사무국)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리과대학동창회 홈페이지 ‘제1회 4‧19민주평화상’ 수상자 후보 추천 공고에 게시돼 있다.

김종섭 서울대문리과대학동창회 회장은 “4‧19민주평화상을 제정한 것은 60년 전 문리대 학생들의 ‘4‧19선언문’ 이 민주혁명의 기폭제 역할을 했고 이에 ‘자유‧민주주의‧정의’라는 ‘4‧19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그 뜻을 기리고 한국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4‧19민주평화상’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추천된 수상자 후보는 사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에서 3월 한 달 동안 소정의 절차에 따라 심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수상자는 내년 4월 초에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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