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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진에 불과 30초"…드림텍 주가 상한가

내년 상반기 국내 양산 계획

  • 정우성 기자
  • 2020-11-20 09:47:34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전자부품 회사 드림텍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30초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일 코스피에서 드림텍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상한가(1만4600원)까지 올라갔다. 상반기 전자코 솔루션이 국내 양산이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영국 축구장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이용자는 숨을 내뱉기만 하는 간편한 방식이다. 기존 PCR 방식에 비해 정확도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 자리에서 확진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국내 임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드림텍은 1998년에 설립된 이래, 스마트폰, 차량용 LED, 지문인식, 의료·헬스, 센서·컨버전스 부문의 핵심 모듈 및 제품을 개발, 생산해왔다. 베트남과 중국에 공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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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텍)


정우성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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