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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공모가 2만4300원...23~24일 미래에셋대우 청약

기관투자가 경쟁률 1천141대 1

  • 정우성 기자
  • 2020-11-20 1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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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앱코)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게이밍 기어(Gaming Gear) 국내 1위 회사 앱코는 11월 17~18일 양일간 총 1363개 기관이 참여해 실시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최종 경쟁률 1141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가격은 공모가 희망 밴드(2만1400원 ~ 2만4300원) 상단인 2만4300원으로 결정됐다.

앱코의 총 공모주식수는 250만7000주다. 일반 청약은 11월 23일~24일에 미래에셋대우에서 할 수 있다. 이로써 앱코는 총 609억원의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 상장 예정일은 12월 2일이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감각과 디자인 감성으로 PC게임용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 및 케이스 등 게이밍기어 사업과 스마트단말기 충전함 시스템(패드뱅크) 사업과 2019년 런칭한 뉴라이프 가전 사업(오엘라: 소형가전 비토닉: 음향기기)에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앱코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0억원과 128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56억원을 뛰어 넘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오광근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산 물류 시설 확충 및 해외 진출에 투자해 국내 시장점유율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는 게이밍 기어 사업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앞당기고 신규 사업인 뉴라이프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면서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수익을 내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우성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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