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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서울시, ‘2020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 가져

9년째 취약계층에 누적 45억원 상당 지원

  • 이성민 기자
  • 2020-11-20 17:27:44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애경산업이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꾸러미 3,000세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2020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은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진행됐다.

애경산업은 소비자가 기준 약 10억원 상당의 세제·샴푸·치약 등 필수 생활용품, 랩신 손소독티슈 등 위생용품 및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3,000세트를 지원하고 이 세트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로 입고돼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까지 총 2만7,000가구에 45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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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2020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에서 서울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왼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해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전달식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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