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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도권내륙선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민·관 합동결의대회 개최

  • 배민구 기자
  • 2020-11-20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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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성맞춤랜드 야외무대에서 열린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민·관 합동결의대회에서 (왼쪽부터) 조천호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신원주 안성시의장, 이규민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장, 심상경 수도권내륙선 진천군철도유치민간위원회 회장이 철도유치 서명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성시)
[스마트에프엔=배민구 기자]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20일 안성맞춤랜드 야외무대에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와 함께 2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

4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수도권내륙선은 화성시 동탄역을 시작으로 안성시와 진천군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연장 78.8km, 사업비 약 2조5000억원이 소요되는 철도 사업으로 올해 1월 1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2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는 4개 시·군(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과 안성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및 진천 철도유치위원회가 함께했으며 이규민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지방의회의장 및 지방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합동결의대회는 조천호 안성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철도홍보영상 상영, 어린이 결의문 낭독, 철도유치에 대한 시·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 전달식 및 철도주제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내륙선이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2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를 계기로 수도권 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한 발 더 나아갔으며 19만 안성시민의 염원인 철도구축사업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안성시민 모두와 합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민구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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