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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0', 열띤 토론 속 1일차 종료

전 세계 헬스케어 및 클린테크 저명인사들 참여...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 전망 및 대응방안 논의

  • 이성민 기자
  • 2020-11-20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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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0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0'이 지난 19일 중계 조회수 누적 5만 회를 돌파하며 첫 일정을 마무리하고 2일 차인 20일 강연 및 토론을 진행 중이다.

컴업 2020은 전 세계 헬스케어 및 클린테크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 전망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본 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본격적인 오후 일정 전에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인물의 연사가 진행됐다. 19일 특별 좌담은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시'의 미카 후투넨 대표와 정현욱 컴업 사무국장의 대담 형태로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루닛' 서범석 대표, 글로벌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엠마누엘 라갸리그(Emmanuel Lagarrigue) 최고정보책임자(CIO) 등이 연사 및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및 '환경'에 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눔(Noom) 정세주 대표의 기조연설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비즈니스 모델' 및 '비대면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환경분야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엠마누엘 라갸리그(Emmanuel Lagarrigue) 최고정보책임자가 '기후변화, 인류 최대의 위협'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쳤으며 이후 '스타트업, VC, 대기업의 3박자: 클린테크 2.0' 및 '팬데믹 이후 발전적 재건: 도시-에너지-기술 넥서스'를 주제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금일인 2일 차에서는 '근무환경'을 주제로 오전에는 '오픈 이노베이션' 및 '인공지능(AI) & 로봇' 분야가 오후에는 '원격근무' 및 '제조' 분야에 대한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아이온큐(IonQ)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듀크대학교의 김정상 교수, 개방형 혁신에 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헨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 등이 참여하는 강연과 토론 역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기간 동안 인공지능(AI) 챔피언십과 케이(K)-Startup 그랜드챌린지, 청년이 청년을 이끄는 콘테스트, '청청콘'가 개최되고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중이며, 생중계가 종료된 이후에도 언제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한편, 본 창업기업 학술대회는 '컴업 2020 공식 누리집'과 컴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컴업 공식 누리집에 접속하면 컴업과 동시에 개최되고 있는 스페셜이벤트 7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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