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몬

스마트에프엔

파란색이 된 광화문...무슨 일이?

세계 아동의 날 기념 유니세프 공식 색깔로 밝혀

  • 정우성 기자
  • 2020-11-21 10:21:25
center
UN이 제정한 '세계 아동의 날(World Children's Day)'인 20일 서울 광화문 외벽이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다. (사진=유니세프)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세계 아동의 날’을 맞아 광화문이 유니세프 공식 색깔인 파란색으로 밝혀진 행사가 열렸다.

유니세프는 20일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해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유니세프 공식 색깔인 파란색 조명으로 광화문 앞 벽을 비추는 행사를 열었다.

2019년 '세계 아동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조명 행사에 동참한 세계 주요 랜드마크로는 그리스의 판테온, 이집트의 기자 대 피라미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인도의 타지마할,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브라질 예수상,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등이 있다.

center
(사진=국회방송)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사무소가 유니세프와 함께 '세계 아동의 날' 조명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아동들의 권익 보호와 증진에 헌신하고 있음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1990년 9월 25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서명했고, 1991년 11월 20일 비준했다. 유니세프는 '세계 아동의 날'을 맞이하여 아동과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Kids Takeover'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누구나 소셜미디어에서 #WorldChildrensDay, #GoBlue, #Reimagine 더 좋은 세상 #ForEveryChildren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유니세프의 '세계 아동의 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세계 아동의 날은 1954년 처음 제정됐다. 매년 11월 20일 국제동반성,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인식 개선,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기념되고 있다. 또 11월 20일은 유엔총회가 아동권리선언을 1959년에 채택한 날짜인 만큼 중요한 날이다. 1989년 유엔총회가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한 날이기도 하다.

center
UN이 제정한 '세계 아동의 날(World Children's Day)'인 20일 서울 광화문 외벽이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다. (사진=유니세프)


정우성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