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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86명...'노량진 학원'서 최소 39명 발생

  • 이유림 기자
  • 2020-11-21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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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었다.

지역발생 361명이고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자 361명중 수도권이 262명이고 비수도권 99명이다.

코로나의 확산세가 커진데는 기존 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가 계속 추가 발생하고 있고 학교나 학원, 종교시설, 각종 소모임 등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발병이 새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까지 열어두고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수도권의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교원 임용고시학원(누적 39명),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모임(19명), 동대문구 고등학교(9명), 도봉구 종교시설 '청련사'(29명), 경기 안산시 수영장(17명),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40명) 사례를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14명), 경남 창원시 친목모임(23명), 경남 하동군 중학교(26명),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11명),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40명), 광주 전남대병원(46명) 등 다양한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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