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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타살' 무죄 받은 이상호...공개저격한 상대 변호사

박훈 "항소심선 무죄 아닐 것...맘껏 즐기라"

  • 정우성 기자
  • 2020-11-21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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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광석 포스터 (사진=영화사)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가수 김광석씨가 부인 서해순씨에 의해 타살됐다는 주장을 영화로 만든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1심에서 명예훼손 등 혐의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민사 소송에서 서씨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고 확정된 판결과는 별개다.

서씨 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21일 페이스북에 '이상호 고발뉴스 대표기자에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그는 이 기자를 향해 "형사 1심 국민참어 재판에 무죄 판결 받았다고 날뛴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박 변호사는 "변호사직을 걸고 말하마. 서울고등 항소심 사건에서는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 그때까지 맘껏 즐기거라"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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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앞서 이 기자는 무죄 판결을 받은 사실을 14일 페이스북에 알렸다. 또한 당시 심경을 "짧은 시간 황천길을 다녀온 기분이었다"고도 했다.

가족에게 무죄 판결 소식을 전한 심경을 올리기도 했다.

서씨가 이 기자를 향해 제기한 민사소송은 확정됐다. 이제 형사소송만이 2심과 3심 절차를 앞두고 최종 결정된다. 이들의 법정 싸움은 영화가 개봉한 2017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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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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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정우성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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