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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조류독감 비상"…수혜주 이글벳·파루·체시스 주가↑

동물약품, 방역 수요 증가에 수혜 기대

  • 정우성 기자
  • 2020-11-30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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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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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인제 등 4개 시군에서 잇따라 발견됐다고 강원도 방역당국이 30일 밝혔다. 사진은 야생 멧돼지 ASF 검출 현황. (사진=강원도)
최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와 조류독감이 발생했다. 주식 시장에서는 수혜주 찾기에 나섰다.

30일 코스닥에서 이글벳 주가는 8.65%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벳은 동물 약품을 수입하거나 제조하여 판매하는 업체다. 주로 소, 돼지, 닭에 쓰이는 약품을 다룬다.

파루는 살균 소독 제품과 차량용 방역 용품을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방역 수요가 늘 때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다. 이날 주가는 6.7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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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강원 양양 남대천 하구에서 29일 차량을 이용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양군)

자동차 부품업체 체시스는 동물 약품 사업을 하는 넬바이오텍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날 코스피에서 주가가 5.99% 오른 채로 거래되고 있다.

제일바이오와 이지바이오도 동물 약품을 만드는 회사다. 이날 주가는 5.63%와 5.35% 올랐다. 이밖에도 우진비앤지(+4.71%), 대한뉴팜(+3.44%), 대성미생물(+3.38%), 하림(+3.05%), 팜스코(+2.73%) 등 관련 업종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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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돼지열병 관련주 30일 주가 (자료=네이버 금융)


정우성 기자 wsj@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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