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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수능 수험생 확진자 12명... 자가격리자 57명

  • 이유림 기자
  • 2020-11-30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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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확진자 전용 수능시험장 점검하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제공]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역사상 처음 '코로나 수능'이 치러지게 됐다.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수험생들을 위한 전용 고사장도 준비중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30일 브리핑에서 "현재 서울의 수험생 확진자는 12명, 자가격리자는 57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자 전용 고사장을 준비해 수험생 확진자들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자가격리자는 전용 고사장 22곳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의료원의 수험생 확진자 시험장을 점검했다.

올해 수능은 내달 3일 치러질 예정이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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