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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가능성↑"…종근당 3형제 주가 날았다

종근당, 종근당홀딩스, 종근당바이오 주가 급등

  • 정우성 기자
  • 2020-11-30 1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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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종근당)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사가 종근당이 될까.

러시아에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식 시장도 이에 주목하고 있다.

30일 코스피에서 종근당바이오는 21.54% 오른 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종근당의 원료의약 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항생제 및 면역억제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한다. 종근당 주가도 6.71% 오른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지주사 종근당 홀딩스 주가도 4.27% 상승했다.

종근당은 올해 안에 나파벨탄의 임상시험을 끝내고 내년 1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임상결과에 대한 심사와 허가일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허가가 승인되면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게 된다.

종근당은 이밖에도 총 25건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약개발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로 연구개발 인원 및 R&D 비용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우성 기자 wsj@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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