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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무진'도 매각…현금 확보나선 대한항공 주가↑

비주력 사업 매각해 현금 확보

  • 정우성 기자
  • 2020-12-01 10:33:27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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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버스회사 '칼(KAL) 리무진'을 사모펀드에 매각해 현금을 확보한다. 자금난에 처한 대한항공이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0일 대한항공은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칼 리무진 매각을 두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초 계약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 칼 리무진은 서울 시내 주요 호텔과 김포·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노선을 운영하는, 버스 70여 대를 보유한 회사다.

자구책에 속도를 내는 대한항공 주가는 상승세를 탔다. 이날 코스피에서 대한항공은 2.75% 오른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 우선주 주가는 16.09%나 상승했다.

지주사 한진칼(+0.67%), 한진칼 우선주(+1.29%), 진에어(+2.76%) 등 그룹사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우성 기자 wsj@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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