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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인수 '이상 무'…아시아나 주가↑

기업 개선 기대감 반영

  • 정우성 기자
  • 2020-12-01 16: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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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항공)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한진그룹의 품에 안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진칼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가 위법하다며 KCGI 측이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일 코스피에서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1.07% 오른 5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법원 결정이 나오자 20% 이상 뛰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한진칼에 인수돼 기업 정상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올렸다.

계열사 아시아나IDT 주가도 이날 18.03% 상승했다. 저가 항공사인 계열사 에어부산 주가도 5.57% 올랐다.

대한항공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현금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이 잘 이뤄지고 있는데다가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대한항공 주가는 3.33% 올랐고 우선주는 11.02% 상승했다. 진에어 주가도 3.2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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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금융)


정우성 기자 wsj@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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