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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이찬원, 코로나 확진…임영웅·박명수·영탁 등 자가격리

  • 이유림 기자
  • 2020-12-03 13: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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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V조선 제공)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가수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이찬원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즉시 자가격리를 하며 방역 당국의 다음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뉴에라는 "이찬원 관계인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며 아티스트 관리에서 부족했던 점에 대해 매니지먼트 담당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TV조선은 이찬원이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해 당일 녹화에 참여했던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모든 출연자와 전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자체 방역 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폐쇄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TV조선은 오는 17일 처음 방송할 '미스트롯2' 편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찬원과 같은 프로그램네 출연하는 붐과 박명수도 자가격리 중이어서 SBS 파워FM(107.7㎒) '붐붐파워'와 KBS쿨FM(89.1㎒)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방송에 차질이 생겼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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