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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내년 평택시 주요예산 1천633억원 국회 본회의 통과

“평택시민 생활환경 개선 위한 예산안 반영에 노력”

  • 배민구 기자
  • 2020-12-03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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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국회의원(평택갑, 국토교통위). (사진=홍기원 의원실)
[스마트에프엔=배민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평택시갑, 국토교통위)은 2일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을 통해 평택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국비 예산 1633억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에 따르면 평택시 생활환경 개선 예산 1663억원 중 먼저 평택 갑 지역의 주민생활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지난 11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신장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국비 19억7000만원을 비롯해 서정동 새뜰마을사업 예산 11억3000만원 등의 예산이 최종 반영됐다.

이외에도 경기도 도비로 확보된 소사벌 상업지역 공영주차장 조성 49억원 등 평택시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지역 SOC사업들을 위한 사업예산도 차질없이 확보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오산 국도건설 15억원과 함께 청북IC∼요당IC 도로개설 사업 47억원(국회 5억 증액)이 반영됐으며 평택시 전반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구축사업 12억원 역시 반영됐다.

주한미군의 70%이상이 주둔하는 평택시의 특성을 반영한 예산도 통과됐다.

시민과 주한미군이 화합·체감할 수 있는 상생프로그램을 위한 ‘굿네이버 프로그램’ 사업으로 3억원이 신규 반영됐고 평택지원 특별법에 따른 평택주민편익시설사업 예산 137억원도 차질없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송탄보건소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9억9000만원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이화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설치사업 각 5억원 ▲진위천 진위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56억원 등 평택갑 지역의 주요 예산이 반영됐고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국제여객터미널에 각 323억원과 35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억원) 및 정밀조사용역 예산(6억9000만원) ▲농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77억원) 등 평택 주민편의와 직결되는 예산 역시 국비로 확보됐다.

특히 이번 예산안 심사과정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예비심사 부대의견에 국토부의 ‘GTX-C의 평택연장노력’과 ‘평택 합정-안성 미양 국대도 건설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노력 등이 반영돼 향후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기대감을 안겨줬다.

홍기원 의원은 “총선과정에서 국민과 평택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약속드린 만큼 코로나시대 극복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안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평택시의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돼 살기 좋은 평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민구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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