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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유례없는 수능'...마스크에 가림막까지

  • 이유림 기자
  • 2020-12-03 2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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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서울시 노원구 대진고등학교 앞에서 가족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상황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전국적으로 치러졌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을 맞아 당초 예정됐던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간 연기됐었다.

교육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교실 당 수험생을 28명에서 24명으로 줄여 시험실을 3만1천291곳으로 작년(2만1천곳)보다 1.5배 늘렸다.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실 전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해야 했으며 시험실에는 책상마다 칸막이도 설치하고 쉬는 시간마다 환기를 하는 등 당국은 안전한 수능을 최대 과제로 삼았다.

상당수 수험생들은 마스크에 가림막까지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며 안도했다.

한편 이날 수능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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