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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추진선 수주 더욱 늘어날 것

  • 심수빈 기자
  • 2021-01-13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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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펀더멘털/사진=네이버금융.
[스마트에프엔=심수빈 기자]
산업 수요와 더불어 선박 연료로서 LNG와 LPG수요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이 수혜주로 부각됐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LNG와 LPG는 해당 산업 분야에서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지만 선박 연료로서의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10월까지 한국 조선소의 수주계약에서 45% 가량이 LNG/LPG추진 사양이었고 지난해 말부터는 사실상 거의 모든 신조선 계약량이 LNG/LPG추진 사양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특히 LPG선박 연료 수요가 높아질수록 10K급 미만의 소형LPG선박은 LPG벙커링을 목적으로 개조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결국 중고선은 운항 목적이 없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여름이면 현대미포/현대삼호/대우조선에서 LPG추진선박의 신조선 인도가 시작되며 이들 선박들의 인도 이후 LPG추진선 발주수요는 큰 폭으로 높아지게 될 것이다는 것이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한편, 박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심수빈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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