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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 글로벌 가치 대비 현저한 저평가 종목

  • 심수빈 기자
  • 2021-01-13 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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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 펀더멘털/사진=네이버금융.
[스마트에프엔=심수빈 기자]
대신증권이 이지바이오가 글로벌 가치 대비 현저한 저평가 종목으로 진단했다.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옥수수, 대두박 가격은 각각 25%, 45%, 중국 옥수수 가격은 47% 상승했다.

또, 중국 양돈 배합사료 가격 역시 11% 상승하며 양돈 농가의 생산 비용 증가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지바이오의 주요 요소는 생산성 향상으로 진단했다.

노 연구원은 "여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예상보다 더딘 중국, 베트남 돼지 사육두수 회복세다"면서 "연간 최대 명절인 중국의 춘절, 베트남의 뗏(Tet)을 앞두고 단기 수요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급 불균형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공급 가능 물량은 제한적인 반면 각종 질병 및 기후 변화 영향으로 폐사 위험은 높아지고 사료곡·배합사료 가격 상승으로 사육 비용은 증가해 농가의 생산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료 품질 향상은 필수적일 뿐 아니라 배합사료 가격 급등으로 사료첨가제 가격과의 괴리율 축소로 가격 부담 완화 예상된다는 것이 노 연구원의 분석이다.

노 연구원은 사료첨가제의 적용 확대로 2020~2025년 글로벌 사료첨가제 연평균 시장 성장률 전망치 6% 상회를 예상했다.

심수빈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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