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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황사 영향…미세먼지 '나쁨'

  • 이유림 기자
  • 2021-01-13 2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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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시내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목요일인 14일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으며 황사 영향으로 전국의 대기질이 나쁘겠다.

추가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겠다. 수도권·충청권은 오전 한때 '매우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오르겠고, 모레까지는 계속해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1∼12일 고비사막과 내몽골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에 유입되는 한편 국내 미세먼지가 잔류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고 전했다.

여기에 내일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청과 남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좁혀지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낮에 전국적으로 10도 이상 오르며 겨울치고 매우 포근하겠다.

잠깐 물러났던 추위는 주말께 다시 찾아오겠다. 모레 한 차례 비가 지나고 나면 강한 한기가 다시 밀려들면서 주말에는 반짝 추워지겠다.

기상청은 15일 저기압이 동진한 후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16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내외로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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